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…현역의원 0명
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9일, 현역 국회의원이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. 국민의힘은 첫 날 등록 마감 시간인 오후 5시 기준으로 정동희 작가와 천강정 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등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원외후보 2명은 모두 지난 3·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했었는데 정동희 작가는 당시 예비 심사에서 탈락했고, 천강정 전 후보는 예비경선을 통과하지 못해 고배를 마셨습니다. 이날 현역의원이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지만, 후보 등록 마감이 하루 남은 터라 현역들의 도전
2023-05-29